신발 가운데 트루러브라고 쓰여진 가죽부분이 두꺼워서 안접혀서 강아지 발등이 다 까졌네요..왜 이부분을 접히지도 않게 두껍게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..
강아지가 나중에는 발이 아팠는지 안걷고 멈추네요..
결국 한번신고 버려야겠네요..
(2022-11-08 10:26: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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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(ip:)
작성일 2022-1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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